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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mato에요.

새로운 회사 생활을 시작한 지 벌써 3개월 되었습니다.

 

전 지금까지 데이터와 개발만을 위해서 회사를 취업하고자 했고,
앞으로도 전 개발자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꿈은 "개발"만을 가지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내가 가는 길은 내가 닦아보겠다는 심정으로 새로운 환경인 "광고 대행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광고, 마케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미래에 이루고자 하는 꿈은 사람에 관련된 일이기에 사람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환경, 전혀 다른 환경의 회사로 취직을 진행했고 굉장히 만족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와 생소한 단어들, 나와는 다른 생각들이 처음에는 힘들었고 이해할 수 없었으며,
그들의 생각을 따라가기에는 항상 제가 역부족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된다면 회사에서의 적응기를 조금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지금도 근무 시간 중에 글을 작성하는 중이라 살짝 눈치는 보이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3개월간 어떻게 적응을 하였는지,

그리고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으며 제 꿈을 위해 어떻게 뛰어가는지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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